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세이 스투코프/협동전 임무 (문단 편집) === 감염된 거주민 수용소 === 감염된 민간인을 무료로 생산한다. 기본 8기에 한 번에 16, 32, 64기까지 생산하도록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마스터 힘 1 중 폭발성 감염체 확률에 점수를 투자할 시 맹독충처럼 폭발하는 민간인이 확률적으로 생산된다. 참고로 카락스의 패널 스킬인 시간의 파도의 효과도 적용되지만 생성 중인 것에는 적용되지 않고 그 다음 것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동맹 카락스의 시간의 파도 사용에 관해서는 시작할 때 미리 상의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스투코프의 뿌리를 들 수 있는 건물들은 연결체 스킬인 시간 증폭과 카락스의 패널 스킬인 시간의 파도의 효과를 받을 수 있는데 이 효과를 받는 동안은 뿌리를 들었을 때 건물의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그래서 카락스가 시간의 파도 스킬을 사용할 경우 3.XX만큼 추가로 이동속도가 증가해서 전장을 이동할 때 소소한 플러스 효과를 받을 수도 있다. 단 사령부, 거주민 수용소와 미사일 포탑[* 전쟁 설계자 한정] 뿐. 병영, 군수공장, 우주공항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더군다나 시간 증폭이 민간인 생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버그가 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차도 원래 시간까지 버튼이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시간의 파도는 무사히 적용된다. 게임 시작부터 한 채가 미리 건설된 상태로 주어지며, 한 지도 내에 한 채만 건설할 수 있고 만일 파괴되면 광물 200의 비용으로 다시 지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끝까지 업그레이드 했을 경우 1분마다 감염된 민간인 64마리 + 죽으면 나오는 공생충 64마리가 튀어나오는 대단한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이 좋다. 감염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했을 경우에도 고치는 32개만 생성되는데, 이 때는 한 고치에서 두 기의 감염된 민간인이 생성되어 64기가 탄생되는 것이다. 64개의 고치를 모두 건물 주변으로 내보내도록 하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이렇게 만든 듯하다. 문제는 감염된 거주민 수용소는 병영과 마찬가지로 전진 배치를 해야되는 건물인데, 이동 중에는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을 뿐더러 혐기성 도약과 공생충 잉태 업그레이드도 여기서 해야된다는 단점이 있다. 업그레이드 시간이 각각 2분으로 매우 길며, 민간인으로 효율을 보려면 최소한 2단계는 해야되기 때문에 4~5가지의 연구들을 모두 연달아 진행하다 보면 해당 건물을 일으켜 이동시키는 시간마저도 대단히 아깝다. 다행히 실행한 업그레이드는 옮기는 동안에도 그 전까지의 진행을 유지한다. 뿌리를 내리면 직전에 뿌리를 들기 전까지 진행한 지점부터 속행한다.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는 중에는 취소하지 않으면 뿌리를 드는 것이 불가능했으나 어느순간부터 가능해졌다. 버그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